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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기타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가 아닌 이유

by 헌또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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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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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가 아닌 이유

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를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시드니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주에서 가장 잘알려진 도시이고,

경제와 관광지가 잘 발달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가 아닙니다.

멜버른도 호주의 수도가 아닙니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입니다.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가 아니고 캔버라인 이유는

역사적, 정치적 이유로 호주 국가에서

(오스트레일리아)전략적으로 결정된 결과 입니다.

 

1901년 호주가 연방이 되면서,

호주내에서 잘 발달된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은

각자 호주의 수도가 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두 도시사이의 경쟁을 해결하고,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타협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위치한,

시드니와 멜버른의 중간지점인 캔버라

호주의 수도로 결정하였습니다.

두 도시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중립적인 위치를

제공하기위해서 캔버라로 선택되었습니다.

 

캔버라는 처음 설계부터 계획된 도시이기 때문에

정부 행정과 국가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도시 계획가로 유명한 월터 버리 그리핀

캔버라의 설계를 담당하였습니다.

정부기관과 공공서비스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전략적 환경적 요인들을 반영하여,

캔버라는 내륙에 위치해있고,

해안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 보다 외부위협으로

안전한 도시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수도로 결정되었습니다.

 

1908년 호주 의회에서 캔버라를 연방수도로

결정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으며,

그때 부터 공식적으로 수도가 되었습니다.

1913년에 캔버라 도시의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927년에 공식적으로 수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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